[국내농구] 화려한 복귀 앞둔 두경민, 그의 눈은 KBL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삼수는 할 수 없습니다”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텔레그램 링크
스포츠중계 링크
speed10

문제없이 영상보기

시청 중 채널을 옮길 때 짬깐씩 안나올때가 있습니다. 새로고침 후 목록을 선택하시면 영상은 잘 나옵니다. 이유는 도방문제 때문에 보안에 캐쉬유지시간을 설정하면서 발생되는 정상적인 문제입니다. 답은 새로고침입니다.

정회원이 되는방법 

가입전이나 가입하고서는 일반회원입니다. 정회원은 관리자가 등업해드려야 정회원이 가능합니다. 정회원 조건은 365티비에서 추천하는 제휴사 이용을 인증해주시면 가능합니다.

포인트획득 방법

포인트 획득은 가입시 주어지는 30000포인트와 게시판 글쓸 때 1000포인트씩 주어집니다. (댓글달면 100포인트) / 하루 댓글은 3회 이상 작성이 안됩니다.

[국내농구] 화려한 복귀 앞둔 두경민, 그의 눈은 KBL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삼수는 할 수 없습니다”

365티비 0 89 0 0

“삼수는 할 수 없습니다.”

원주 DB의 두경민은 서서히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그는 지난 11월 29일 서울 SK와의 D리그 경기에서 출전했고 10분 동안 몸을 풀었다.

아직 정상 컨디션은 아니다. 두경민은 이번 주 초까지만 하더라도 1군 훈련을 거의 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DB의 일정이 타이트했던 탓에 1군보다는 2군 선수들과 함께 운동했다.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주마다 치르는 픽업 게임에도 출전했다. 두경민은 천천히 출전 시간을 늘렸고 이제는 D리그에도 나설 수 있을 정도로 컨디션을 올렸다.

두경민은 MK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천천히 몸을 만들면서 맞춰가고 있다. 다행히 1군 선수단의 일정에 여유가 생기면서 손발을 맞춰볼 시간도 주어졌다. (김주성)감독님도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자고 말씀하셨다. 정말 많이 배려해주셔서 감사히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두경민은 지난 2번의 무릎 부상으로 전성기 기량을 뽐내야 할 현시점에 잠시 쉬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는 여유를 잃지 않았다. 천천히 준비할 수 있는 확실한 이유가 있었고 그렇기에 과거보다 더 완벽한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두경민은 “예전에 무릎을 다쳤을 때는 선수 생활에 큰 문제가 없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복귀하고 싶었다. 이번에는 달랐다. 한 번 더 다치면 선수 생명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 충격적이었고 스스로 되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니 조급한 마음을 덜어낼 수 있었다. 내 나이를 보면 이제 농구를 한 날보다 할 날이 더 적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1년, 1년이 소중하다. 예전처럼 내 판단에 따라 빠르게 복귀하는 것보다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더 크다. 복귀하지 못해 답답한 건 그 누구보다 내가 아닐까. 그래도 지금 이 선택이 옳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B 역시 두경민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 1일 기준 14승 2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만큼 여유가 있다. 물론 두경민의 복귀는 천군만마와 같겠으나 급하지 않다. 에이스 카드를 천천히 꺼내도 될 정도로 DB는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두경민도 “내가 없어도 될 것 같다. 정말 너무 잘하고 있다(웃음)”며 농담하기도 했다.

이어 “감독님도 꾸준히 뛸 수 있을 때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인지 지금 당장 답답하더라도 팀보다는 몸을 만드는데 집중하라고 하셨다. 덕분에 여유를 가지고 몸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두경민의 올 시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현재 DB의 전력, 그리고 상승세를 보면 그가 합류했을 때 충분히 KBL 정상을 노릴 수 있다.

2014-15, 2017-18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에도 모두 준우승에 그쳤던 두경민이다. 2019-20시즌 역시 기회가 찾아오는 듯했으나 코로나19 조기 종료로 인해 SK와 공동 1위로 마무리했다.

두경민은 “올 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에 간다면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 또 떨어지면 삼수다. 정말 안 된다. 이번에는 반드시 해내야 한다”며 “좋은 기회가 오기를 바란다. 그리고 (기회가)온다면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두경민은 12월 내 복귀 예정이다. 

, , , , , ,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