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11년 만에 2년 연속 MVP?' 아쿠냐 Jr, 오타니 제쳤다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텔레그램 링크
스포츠중계 링크
speed10

365티비 영화/드라마 안내

365티비에서 영화/드라마 메뉴는 정회원부터 메뉴가 보입니다.

정회원이 되는방법 

가입전이나 가입하고서는 일반회원입니다. 정회원은 관리자가 등업해드려야 정회원이 가능합니다. 정회원 조건은 365티비에서 추천하는 제휴사 이용을 인증해주시면 가능합니다.

포인트획득 방법

포인트 획득은 가입시 주어지는 30000포인트와 게시판 글쓸 때 1000포인트씩 주어집니다. (댓글달면 100포인트)/하루 댓글은 3회 이상 작성이 안됩니다. 

차후 온라인홀덤은 스타벅스 커피쿠폰 10장으로 포인트 100만 포인트를 획득하실 수 있으며, 포인트 반납 10만 포인트가 스타벅스 커피쿠폰 1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0만포인트 = 커피쿠폰1장 )

[야구]'11년 만에 2년 연속 MVP?' 아쿠냐 Jr, 오타니 제쳤다

365관리자 0 114 0 0

 


지난 2012년과 2013년 최고의 자리에 오른 미겔 카브레라(41) 이후 나오지 않고 있는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가 탄생할까?

미국 MLB 네트워크는 지난 14일(한국시각) 오는 2024시즌 내셔널리그 MVP 후보에 대한 배당률을 공개했다. 이는 현 시점의 배당률.

이에 따르면, 1위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에 오른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27)가 차지했다. 2위와 근소한 차이이나 정상에 오른 것.

아쿠냐 주니어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 40홈런-70도루의 신기원을 여는 등 놀라운 활약을 펼친 끝에 첫 번째 MVP를 수상했다.

이어 2위에는 지난해 투표에서 2위 표 30장을 모두 가져간 무키 베츠가 자리했다. 이번에도 아쿠냐 주니어에 밀려 2위를 차지한다는 예상.


또 3위에는 10년-7억 달러 계약의 주인공 오타니 쇼헤이가 올랐다. 오타니는 2024시즌에 타자로만 나선다. 이에 MVP의 주인공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계속해 4~6위에는 브라이스 하퍼,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프레디 프리먼이 이름을 올렸다. 최상위권 6명 중 3명이 LA 다저스 소속이다.


이밖에 7~10위는 맷 올슨, 코빈 캐롤, 트레이 터너, 매니 마차도. 지난해 신인왕을 수상한 캐롤은 이번 해에도 MVP 투표에서 8위에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어 오스틴 라일리, 프란시스코 린도어, 피트 알론소, 폴 골드슈미트, 놀란 아레나도, 잰더 보거츠, 케텔 마르테, 아지 알비스 등이 뒤를 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최근 2년 연속 우승, 2년 연속 MVP 수상 등이 잘 나오지 않는다. 2년 연속 MVP는 2012년과 2013년의 카브레라가 마지막.

또 내셔널리그에서의 2년 연속 MVP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앨버트 푸홀스 이후 그 어떤 선수도 차지하지 못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지난해 최고의 자리에 오른 아쿠냐 주니어가 이 예상대로 이번 해에도 MVP를 수상해 카브레라의 뒤를 이을지 주목된다.

, , , , ,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