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에 얼굴 맞은 NBA 트레이 영, 뇌진탕 진단으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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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에 얼굴 맞은 NBA 트레이 영, 뇌진탕 진단으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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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상대 선수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은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래타 호크스 가드 트레이 영이 뇌진탕 진단을 받아 당분간 결장한다.

애틀랜타 구단은 22일(한국시간) 영이 뇌진탕 치료 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은 전날(21일)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 4쿼터 8분43초를 남기고 수비를 하던 도중 아이작 오코로의 팔꿈치에 안면을 가격 당했다. 큰 충격을 받은 영은 잠시 후 라커룸을 들어갔고, 코트에 복귀하지 않았다.

이후 팀 트레이너와 의료진은 영의 상태를 파악한 뒤 뇌진탕 진단을 내렸다. 영은 NBA 사무국 규정에 따라 뇌진탕 치료 과정을 받아야 하고, 증상이 없다는 것이 확인된 뒤에야 복귀할 예정이다.

구단은 영의 복귀 시점에 대해 미정이라고 했다. 애틀랜타는 "정해진 복귀 시점은 없다. 부상 정도와 선수의 상태, 그리고 회복 속도에 따라 그 시점이 제각각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은 올 시즌 39경기에 출전해 평균 26.9득점 10.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18승24패로 동부 콘퍼런스 10위에 머물러 있다. 주축 선수의 영이 이탈하면서 전력의 큰 손실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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