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리즈 최고 비싼 입장료 70만 원이 비싸다? 다저스 홈 개막전 가장 비싼 좌석은 18배 많은12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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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리즈 최고 비싼 입장료 70만 원이 비싸다? 다저스 홈 개막전 가장 비싼 좌석은 18배 많은1285만원

365관리자 0 154 0 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서울 개막 시리즈 티켓 가격이 발표됐다.

대회 주관 중계권사인 OTT 업체 쿠팡플레이가 25일 공개한 티켓 가격은 최고가 70만원, 최저가 12만원(일반석 기준)이다.

1층 테이블석이 70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내야 지정석(A~C)은 40~50만원이다. 외야 지정석은 12~18만원에 책정됐다. 친선전은 6만원~35만원이다.

이에 팬들의 반응이 둘로 나눠지고 있다. "예상보다 저렴하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KBO리그 티켓과 비교하면 너무 비싸다"는 팬들도 있다.

하지만 이 경기는 KBO 경기가 아닌 메이저리그 경기다. 이벤트성 경기도 아니고 정식 경기인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2024 다저스 홈 개막전의 가장 비싼 티켓 가격은 무려 9628달러(1285만 원)에 달한다. 이번 시리즈 최고가의 18배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2023 평균 연봉은 490만 달러(약 65억5천만 달러)이고 KBO 2023 평균 연봉은 1억4천648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 45배 차이다.

서울시리즈는 3월 20일과 21일 고척스카이돔서 펼쳐진다.

이에 앞서 3월 17일 낮 12시 LA 다저스-키움 히어로즈, 오후 7시 팀 코리아- 샌디에이고, 18일 낮 12시 샌디에이고-LG 트윈스, 오후 7시 팀 코리아-LA 다저스의 친선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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