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다음 목표는 전영 오픈 2연패
bg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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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11:28
프랑스 오픈을 석권하며 부활한 안세영(삼성생명)이 여세를 몰아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한다 ~~~
지난해 우승으로 199년 방수현이후 27년만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