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가을야구 가면 김하성 덕분....
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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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17:25
1년차 때만 해도 슈퍼스타 내야수들의 백업을 전전했던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시즌 만에 팀 공격을 이끄는 리더로 도약했다. 미국 언론을 비롯해 샌디에이고 감독, 동료들은 모두 지금 ‘하성앓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