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킹’ 배준호 드디어 터졌다! 엄지성 앞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 폭발!
컨텐츠 정보
- 643 조회
- 목록
본문
‘스토크의 왕’ 배준호가 엄지성과 맞붙은 코리안 더비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터트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배준호의 스토크 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챔피언십 33라운드에서 스완지 시티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스토크는 8승 11무 13패(승점 35)를 기록, 강등권인 22위 더비 카운티와의 격차를 6점으로 벌리며 19위에 안착했다
배준호의 스토크 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챔피언십 33라운드에서 스완지 시티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스토크는 8승 11무 13패(승점 35)를 기록, 강등권인 22위 더비 카운티와의 격차를 6점으로 벌리며 19위에 안착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