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8언더파 몰아친 윤이나 LA 챔피언십 3R 선두와 2타차 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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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윤이나가 LPGA 투어 JM이글 L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고 우승경쟁에 가세했다.
세계랭킹 23위 윤이나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에로CC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경기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데일리 베스트 타이인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고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 전날보다 25계단 올라 선두와 2타차 단독 4위에 자리잡았다.
세계 26위 이와이 아키에도 8언더파를 몰아치고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해 로런 코그린(미국), 신인 장타자 잉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와 공동선두를 기록했다. 윤이나는 LPGA 투어 데뷔 5번째 대회 만에 첫 톱10을 넘어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서 최종라운드를 맞게 됐다.
세계랭킹 23위 윤이나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에로CC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경기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데일리 베스트 타이인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고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 전날보다 25계단 올라 선두와 2타차 단독 4위에 자리잡았다.
세계 26위 이와이 아키에도 8언더파를 몰아치고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해 로런 코그린(미국), 신인 장타자 잉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와 공동선두를 기록했다. 윤이나는 LPGA 투어 데뷔 5번째 대회 만에 첫 톱10을 넘어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서 최종라운드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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