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의 여왕’ 방신실, 1년 6개월만에 극적인 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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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의 여왕’ 방신실(21)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1년 6개월만에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방신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승인 동시에 개인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방신실은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최종 3라운드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내면서 2위 마다솜(26·12언더파 204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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