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으로 3,200만원? 호날두 미담 등장!..."직원들에게 공평하게 나눠주라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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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거액의 팁을 남겼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1일(한국시간) "호날두는 한 호텔의 서비스에 감명을 받아 거액의 팁을 남긴 적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계약과 다양한 상업 사업 및 스폰서십으로 연간 1억 6,790만 파운드(약 3,195억 원)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운동선수 중 한 명이다"라며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재산을 나눌 때 관대하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2018년 한 리조트에서 머문 뒤 팁으로 무려 2만 유로(약 3,267만 원)를 남겼다. 매체는 "호날두가 떠날 때 요구한 한 가지 조건은 직원들에게 팁을 공평하게 나눠주라는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1일(한국시간) "호날두는 한 호텔의 서비스에 감명을 받아 거액의 팁을 남긴 적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계약과 다양한 상업 사업 및 스폰서십으로 연간 1억 6,790만 파운드(약 3,195억 원)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운동선수 중 한 명이다"라며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재산을 나눌 때 관대하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2018년 한 리조트에서 머문 뒤 팁으로 무려 2만 유로(약 3,267만 원)를 남겼다. 매체는 "호날두가 떠날 때 요구한 한 가지 조건은 직원들에게 팁을 공평하게 나눠주라는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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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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