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빅뱅' 한화-롯데 우천 순연…대구 KIA-삼성 경기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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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8연승 도전, 그리고 이에 맞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2위 탈환 꿈이 봄비 때문에 하루 뒤로 미뤄졌다. 22일 열릴 프로야구 부산과 대구 경기가 전국에 내린 비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KBO는 사직 한화-롯데전, 대구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전 등 두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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