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타격왕
컨텐츠 정보
- 152 조회
-
목록
본문
전민재는 지난해 두산과 트레이드를 통해 올해부터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전민재는 두산에서 248타수 61안타 타율 0.246에 그쳤다. 반면 올해는 4할을 넘나든다.
지난 22일까지 전민재는 73타수 29안타를 올리며 KBO 전체 타율 2위를 기록 중이다. 안타 부문에서도 전체 2위다.
많은 이들이 올 시즌이 시작 전까지 특별한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해한다. 전민재를 바라보는 롯데 김태형 감독은 별다른 비결이 없다는 설명이다.
23일 한화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롯데 김태형 감독은 경험을 꼽았다. 김 감독은 “(지난해) 두산에서 100경기를 뛰었으니 경험을 많이 했다”고만 짧게 말했다.
시즌 초반 타선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롯데이기에 무려 4할을 넘나드는 타율을 선보이는 전민재는 팀에겐 복덩이나 다름없다.
한편 지난 22일 봄비로 인해 롯데와 한화의 두 번째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취소됐다. 23일 롯데는 찰리 반즈를 선발 투수로 내보낸다. 타순은 ‘황성빈-고승민-전준우-레이예스-나승엽-윤동희-손호영-유강남-전민재’로 구성했다.
지난해 전민재는 두산에서 248타수 61안타 타율 0.246에 그쳤다. 반면 올해는 4할을 넘나든다.
지난 22일까지 전민재는 73타수 29안타를 올리며 KBO 전체 타율 2위를 기록 중이다. 안타 부문에서도 전체 2위다.
많은 이들이 올 시즌이 시작 전까지 특별한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해한다. 전민재를 바라보는 롯데 김태형 감독은 별다른 비결이 없다는 설명이다.
23일 한화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롯데 김태형 감독은 경험을 꼽았다. 김 감독은 “(지난해) 두산에서 100경기를 뛰었으니 경험을 많이 했다”고만 짧게 말했다.
시즌 초반 타선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롯데이기에 무려 4할을 넘나드는 타율을 선보이는 전민재는 팀에겐 복덩이나 다름없다.
한편 지난 22일 봄비로 인해 롯데와 한화의 두 번째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취소됐다. 23일 롯데는 찰리 반즈를 선발 투수로 내보낸다. 타순은 ‘황성빈-고승민-전준우-레이예스-나승엽-윤동희-손호영-유강남-전민재’로 구성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