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미쳤다!’ 김민재-이강인 동시 영입설…토트넘 넘는 국민구단 탄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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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스포트’는 “PSG의 이강인이 올 시즌 선발로 많이 뛰지 못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 한국인 미드필더를 잠재적 영입대상에 놨다. PSG는 이강인 이적료로 4천만 파운드(약 757억 원)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강인을 원하는 구단에 뉴캐슬도 포함됐다는 사실이다. 이 매체는 “맨유 외에도 크리스탈 팰리스와 뉴캐슬이 동시에 이강인과 연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캐슬은 김민재까지 영입해 한국선수로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보강할 생각이다. ‘원풋볼’은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한 새로운 리그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첼시와 뉴캐슬이 김민재 에이전트와 접촉하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며 이적설을 뒷받침했다.
그간 프리미어리그에 박지성, 이영표 등 한국선수가 많이 뛰었다. 하지만 국가대표팀 핵심선수 두 명이 동시에 한 팀에서 뛴 적은 없다. 김민재와 이강인이 동시에 이적한다면 뉴캐슬은 토트넘을 뛰어넘는 국민구단이 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선수가 공격과 수비의 핵심이 된다.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강인을 원하는 구단에 뉴캐슬도 포함됐다는 사실이다. 이 매체는 “맨유 외에도 크리스탈 팰리스와 뉴캐슬이 동시에 이강인과 연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캐슬은 김민재까지 영입해 한국선수로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보강할 생각이다. ‘원풋볼’은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한 새로운 리그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첼시와 뉴캐슬이 김민재 에이전트와 접촉하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며 이적설을 뒷받침했다.
그간 프리미어리그에 박지성, 이영표 등 한국선수가 많이 뛰었다. 하지만 국가대표팀 핵심선수 두 명이 동시에 한 팀에서 뛴 적은 없다. 김민재와 이강인이 동시에 이적한다면 뉴캐슬은 토트넘을 뛰어넘는 국민구단이 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선수가 공격과 수비의 핵심이 된다.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