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韓 대표팀 감독 후보', 토트넘 사령탑으로…"AC밀란도 싫다, 토트넘만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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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경험한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에 부임한다. 꿈 같은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준우승까지 이끌었던 독일 출신 에딘 테르지치(42)가 그 주인공이다.
독일 슈포르트1은 1일(한국시간) "테르지치가 토트넘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도르트문트에서 경질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벤치로 복귀할 준비가 된 듯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같은 독일 언론사 빌트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42세의 테르지치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을 지도하고 싶어한다. 토트넘이 제안을 한다면 테르지치는 즉시 대화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테르지치는 최근 AC밀란(이탈리아), 베식타스(튀르키예),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나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준우승까지 이끌었던 독일 출신 에딘 테르지치(42)가 그 주인공이다.
독일 슈포르트1은 1일(한국시간) "테르지치가 토트넘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도르트문트에서 경질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벤치로 복귀할 준비가 된 듯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같은 독일 언론사 빌트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42세의 테르지치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을 지도하고 싶어한다. 토트넘이 제안을 한다면 테르지치는 즉시 대화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테르지치는 최근 AC밀란(이탈리아), 베식타스(튀르키예),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나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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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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