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잡고 챔스 갑니다!' 첼시, '엔소 3분 선제골' 앞세워 리버풀에 3-1 완승···리그 3연승 질주+5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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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을 잡았다. 3분 만에 터진 엔소 페르난데스의 선제골을 앞세워 홈에서 리버풀을 3-1로 꺾고 리그 5위로 도약,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첼시는 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리그 3연승을 질주, 18승 9무 8패(승점 63)를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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