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몸에 맞는 공으로 타점 생산 / 팀은 9-3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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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으로 타점을 생산했다. 이정후는 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안타를 때리지 못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12에서 0.305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홈런 2개 포함 장단 13안타를 몰아쳐 콜로라도를 9-3으로 제압하며, 시즌 22승 1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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