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신계의 골프다' 31언더 실화냐...세계 1위 셰플러, 더 CJ컵 '72홀 최소타 타이' 압도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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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압도적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4일간의 여정이었다. 골프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우지 못한게 아쉬울 따름이었다.
셰플러가 한글 트로피를 품었다. 셰플러는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맥키니에 위치한 TPC크레이그랜치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넬슨(이하 더 CJ컵) 최종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4라운드 합계 31언더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셰플러가 한글 트로피를 품었다. 셰플러는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맥키니에 위치한 TPC크레이그랜치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넬슨(이하 더 CJ컵) 최종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4라운드 합계 31언더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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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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