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김민재, 갑자기 시즌 OUT 확정!…'혹사+패싱' 끝없더니 이제서야 '선수 보호?'→"뮌헨, 클월 대비 잔여 경기 KIM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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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다가오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대비해 김민재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독일 매체 'TZ'는 7일(한국시간) "뱅상 콤파니 감독은 아킬레스건염과 발 문제가 있음에도 오랫동안 활약해 온 김민재를 분데스리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휴식시키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뮌헨은 리그 2경기를 남겨 두고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우승이 확정됐기에 뮌헨을 이끄는 콤파니 감독은 남은 2경기에서 김민재를 기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클럽 월드컵에서 타이틀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라며 "에릭 다이어의 이적, 이토 히로키의 중족골 골절, 다요 우파메카노(무릎 수술)의 복귀 날짜 불확실 등으로 인해 뮌헨은 수비진에 숫자 문제가 생겼고, 이번 대회에서 몸 상태가 좋은 김민재가 절실히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독일 매체 'TZ'는 7일(한국시간) "뱅상 콤파니 감독은 아킬레스건염과 발 문제가 있음에도 오랫동안 활약해 온 김민재를 분데스리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휴식시키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뮌헨은 리그 2경기를 남겨 두고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우승이 확정됐기에 뮌헨을 이끄는 콤파니 감독은 남은 2경기에서 김민재를 기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클럽 월드컵에서 타이틀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라며 "에릭 다이어의 이적, 이토 히로키의 중족골 골절, 다요 우파메카노(무릎 수술)의 복귀 날짜 불확실 등으로 인해 뮌헨은 수비진에 숫자 문제가 생겼고, 이번 대회에서 몸 상태가 좋은 김민재가 절실히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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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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