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노르웨이 원정 제외"…유로파 4강 2차전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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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4강 2차전도 결장합니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8일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아직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며 노르웨이 원정에 함께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13일 울버햄프턴전을 시작으로 7경기 연속 결장하게 됐습니다.
한편 토트넘은 9일 오전 4시 노르웨이팀 보되/글림트와의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8일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아직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며 노르웨이 원정에 함께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13일 울버햄프턴전을 시작으로 7경기 연속 결장하게 됐습니다.
한편 토트넘은 9일 오전 4시 노르웨이팀 보되/글림트와의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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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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