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60일 부상자 명단 이동...5월말 이후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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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는 최소 5월 23일 이후로 예상되며, 현재 재활 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김하성은 수비 및 타격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의료진과의 검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주전 유격수 역할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탬파베이 구단은 40인 명단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김하성을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으며, 대신 우완 투수 코너 시볼드를 콜업했습니다. 시볼드는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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