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중국 우시 월드컵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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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에페의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월드컵 개인전에서 준우승했다.
송세라는 24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에페 월드컵 개인전에서 알렉산드라 루이 마리(프랑스)에 이어 준우승했다.
송세라는 9-10으로 루이 마리에 석패했다.
여자 에페 세계랭킹 2위인 송세라는 2024~2025시즌 4번째 국제대회 개인전 입상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밴쿠버 월드컵에선 개인전 금메달을 땄고, 올해 2월 바르셀로나 월드컵에선 은메달, 3월 부다페스트 그랑프리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선 박상원(대전광역시청)과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둘은 지난해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멤버다.
송세라는 24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에페 월드컵 개인전에서 알렉산드라 루이 마리(프랑스)에 이어 준우승했다.
송세라는 9-10으로 루이 마리에 석패했다.
여자 에페 세계랭킹 2위인 송세라는 2024~2025시즌 4번째 국제대회 개인전 입상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밴쿠버 월드컵에선 개인전 금메달을 땄고, 올해 2월 바르셀로나 월드컵에선 은메달, 3월 부다페스트 그랑프리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선 박상원(대전광역시청)과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둘은 지난해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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