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덩이 심상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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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전민재(26)의 타격 페이스가 심상치 않다. 자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은 물론이고, 본인의 첫 단일시즌 100안타까지 돌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민재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에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전민재의 맹타를 앞세운 덕에 롯데는 SSG를 6-5로 꺾으며 3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전민재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에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전민재의 맹타를 앞세운 덕에 롯데는 SSG를 6-5로 꺾으며 3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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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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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2김혜성 대기록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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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2이정후 대수비 ㅜㅜ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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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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