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SSG, 앤더슨은 장염, 화이트는 패전 / 운명을 짊어진 김건우 작성자 정보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0.11 05:44 컨텐츠 정보 892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중고신인 김건우 준PO 2차전 선발로 SNS 공유 신고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96 100% 등록일 15:19 [MLB] ESPN 기자,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송성문에 5개 팀서 관심 언급!! 댓글 1 등록일 15:00 [KBO] 롯데서 제2의 폰세 탄생? / 일본언론 비슬리에 기대감!! 댓글 2 등록일 14:58 [2026 WBC] WBC 한·일전 무조건 MLB 투수 만난다!! 댓글 2 등록일 14:56 [PGA] 노승열-옥태훈, Q스쿨 3R 순위 반등 / 투어 카드 획득은 빨간불!! 댓글 2 관련자료 댓글 1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11 05:45 SSG는 1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가을야구 경험이 전무한 중고신인 김건우의 어깨에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신고 SSG는 1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가을야구 경험이 전무한 중고신인 김건우의 어깨에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11 05:45 SSG는 1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가을야구 경험이 전무한 중고신인 김건우의 어깨에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신고 SSG는 1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가을야구 경험이 전무한 중고신인 김건우의 어깨에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