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랑 유니폼 바꾸고 싶었는데…” 대승에도 침울한 히샬리송 “문자라도 남겨야죠”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0.11 06:18

213 조회
3 댓글
목록

글검색

내가 홍명보면...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37

등록일 2025.10.31

신구 황제' 조명우 vs 브롬달…광주세계3쿠션당구월드컵서 격돌
등록일 2025.10.31

A매치인데 44000석 텅텅' 박지성의 직언 "韓 축구, 경기력만 문제인지 돌아봐야...떠난 팬들 돌아오긴 더 힘들다"]
등록일 2025.10.30

'믿음인가, 아집인가' 로버츠 드디어 항복, 8푼 타자 뺐지만...여전히 김혜성 자리는 벤치다
댓글 2
등록일 2025.10.30

1위→4위→8위 추락' 결국 한국시리즈서 폭탄 터졌다…믿었던 유영찬이 '와르르', LG 불펜 문제 다시 드러나나 [KS 3차전]
댓글 2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11 06:18

혀를 깨물고 어떻게 해버리지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11 10:25

히샬리송은 경기가 끝나자마자 손흥민을 찾았다. 두 선수는 미소를 지으며 포옹한 뒤 대화를 나눴다. 손흥민은 패딩을 입고 있었는데, 히샬리송은 패딩을 벗으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유니폼 교환’을 하자는 의미였다. 다만 한국이 0-5로 대패했기에, 손흥민은 히샬리송의 얼굴을 감싸쥘 뿐이었다.

호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25 04:58

진짜 이기고도 씁쓸했을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커뮤니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