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폰세의 PO 1차전 맞대결 파트너, 최원태냐? 가라비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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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이미 가라비토로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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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왜 가라비토냐? 한화에게 강하고, 현 시점에서 가장 강한 공을 던질 수 있는 투수. 이 두가지 조건에 대입해보면 가라비토가 정답에 가깝다. 최원태는 올시즌 한화전 2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가라비토는 올시즌 한화전에 강했다. 2경기에서 11이닝을 소화하며 6안타 10탈삼진 무실점. 1승무패, 평균자책점 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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