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최신댓글

'오타니 왜 7회에도 올려서' 로버츠의 과욕, LAD 역전 기회도 놓쳤다... TOR 4차전 승리→시리즈 2승 2패 [WS]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0.29 13:54

117 조회
4 댓글
목록

글검색

좋은선수가많지 감독은 똥덩어리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37

등록일 2025.10.31

신구 황제' 조명우 vs 브롬달…광주세계3쿠션당구월드컵서 격돌
등록일 2025.10.31

A매치인데 44000석 텅텅' 박지성의 직언 "韓 축구, 경기력만 문제인지 돌아봐야...떠난 팬들 돌아오긴 더 힘들다"]
댓글 1
등록일 2025.10.30

'믿음인가, 아집인가' 로버츠 드디어 항복, 8푼 타자 뺐지만...여전히 김혜성 자리는 벤치다
댓글 2
등록일 2025.10.30

1위→4위→8위 추락' 결국 한국시리즈서 폭탄 터졌다…믿었던 유영찬이 '와르르', LG 불펜 문제 다시 드러나나 [KS 3차전]
댓글 2

댓글 4

profile_image

앙마36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29 14:28

신고

profile_image

순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29 19:45

돌버츠는 이젠 고만 내려가시지~~

신고

profile_image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29 22:03

항상 나오는 돌버츠의 실망스라운 결정~~

신고

profile_image

호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31 05:17

진짜 감독이 고집세면 힘들듯..

신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이름

신구 황제' 조명우 vs 브롬달…광주세계3쿠션당구월드컵서 격돌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31

조회 31
A매치인데 44000석 텅텅' 박지성의 직언 "韓 축구, 경기력만 문제인지 돌아봐야...떠난 팬들 돌아오긴 …
댓글 1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31

조회 48
'믿음인가, 아집인가' 로버츠 드디어 항복, 8푼 타자 뺐지만...여전히 김혜성 자리는 벤치다
댓글 2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30

조회 102
1위→4위→8위 추락' 결국 한국시리즈서 폭탄 터졌다…믿었던 유영찬이 '와르르', LG 불펜 문제 다시 드러…
댓글 2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30

조회 78
'오타니 왜 7회에도 올려서' 로버츠의 과욕, LAD 역전 기회도 놓쳤다... TOR 4차전 승리→시리즈 2…
댓글 4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9

조회 118
‘150억원’ 안치홍·엄상백 안 쓰는 건 그렇다고 쳐도…‘50억원’ 심우준은 있는데 없다, 한화 유격수에게 …
댓글 2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9

조회 102
김혜성 번트 실력, 로버츠는 몰랐나' 18이닝 경기에도 벤치만 달궜다...WS 출전은 꿈일 뿐인가
댓글 6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9

조회 109
이럴거면 대체 왜 영입했나' 2년간 겨우 14G 썼다 → 또 방출 통보, 두번째 은퇴 위기
댓글 2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9

조회 74
피겨 여제' 김연아 뒤 잇는 '샛별' 신지아 "점프 더 단단하게 가다듬어서 올림픽 출전하고 싶어"
댓글 3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8

조회 94
유일하게 5일 휴식 줬는데, 뼈아픈 배신… 한화는 사실 RYU에게 올인했다
댓글 2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8

조회 103
괴물’까지 무너졌다…한화 류현진, 19년 만의 KS 등판에서 7실점 조기강판
댓글 6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7

조회 129
삼성 다시 만나면…" 자존심 상한 폰세, 105구 던지고 '1이닝 더' 4차전에 끝나면 설욕 기회 없다
댓글 3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1

조회 365
쑨양의 8년, 단 1분43초에 무너졌다"…황선우가 만든 '200m 혁명'→8년 묵은 아시아 기록 붕괴 "싱가…
댓글 3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1

조회 130
최고의 삼성' 킬러가 있는데…3전승? 162㎞ 압도? 문동주 활용법에 시리즈가 달렸다
댓글 3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1

조회 123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나왔다, 韓 축구 역대급 소식…구단 레전드 동상 건립 논의 본격화→손흥민 동상 주…
댓글 3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1

조회 142
폰세는 ML 복귀 예약했고 리베라토는 가을야구서 존재감 어필…중독성 미치는 응원가, 내년에도 듣나요
댓글 2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1

조회 108
1선발이 "규정 몰랐다" 말이 되나 → 기본 룰도 공유가 안 됐다니.. '신경전' 구자욱의 이유 있는 항의
댓글 2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0

조회 126
13승→2승 비극이 가을에도 이어지나…한화 78억 히든카드, 출발부터 심상치 않다
댓글 2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20

조회 106
폰세보다 먼저 MLB행 확정? 구단도 실낱 희망… 그런데 하필 배탈 이미지로 떠나다니
댓글 1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19

조회 117
홍명보 감독에게 외면받은 옌스 카스트로프, 분데스리가 복귀하자마자 선발출전
댓글 1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19

조회 117
BK "충격적입니다"…오타니 대폭발 '6이닝 10K 무실점+3홈런' ML 최초 기록 썼다, 다저스 4전 전승…
댓글 3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18

조회 169
김승연 회장이 '특별 선물' 통 크게 쐈다…한화 팬들 '가을 직관' 오래 기다리셨죠? "따뜻하게 안아드릴게요…
댓글 4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18

조회 165
17일 우천취소로 삼성은 큰 걸 얻었다… 원태인 2차전 등판 가능[PO 프리뷰]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18

조회 117
“70억 빚 갚고 연봉 10억으로” 이상민, 2세와 아내를 위한 성공을 상징하는 1억 SU
댓글 1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18

조회 129
대충격’ 美 최고 승률인데 다저스에 패패패 벼랑 끝→웃음기조차 사라졌다 “더 이상 잃을 게 없어, 2004년…
댓글 1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18

조회 112
日참극 발생 "야생곰 공격으로 사망"..."노천탕 청소 중 실종, 숲속 시신 발견" 일본 프로 레슬링계 입지…
댓글 1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18

조회 125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돌아갑니다"...LAFC 떠나 토트넘과 감격 재회 가능성 UP→"공격에 큰 힘 될 거야…
댓글 1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18

조회 137
이럴 수가' 한국 3-7 일본…韓 압도 당했다, 아시아 베스트11 日 점령→나머지 한 명은 누구?
댓글 4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16

조회 171
직설화법 이천수의 작심비판 “대표팀 경기에 왜 관중이 없을까 고민을 해야 한다”
댓글 4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16

조회 198
22,206명 흥행 실패'에 황인범의 반응, “선수들에게 책임이 있다”
댓글 3

등록자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5.10.15

조회 196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65티비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Copyright © 365티비. All rights reserved.

고화질 스포츠중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