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중국 또 넘었다…세계 8위 천이 꺾고 WTT 대회 4강

컨텐츠 정보

본문

8강서 4-2 승리로 올해 중국 상대 전적 3승 9패…빈터와 결승행 다툼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또 한 번 만리장성을 허물고 준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14위인 신유빈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8위 천이(중국)를 게임 점수 4-2(11-6 11-7 10-12 11-5 10-12 11-9)로 물리쳤다.

관련자료

댓글 2
자유게시판
RSS
제목
이름
고화질 스포츠중계 보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