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처참하게 무너졌다…고개 숙이고 강판, 다저스 준우승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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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는 2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 선발투수 겸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말 그대로 끝장 승부였다. 다저스는 5차전 패배로 이미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호투와 불펜 총력전을 앞세워 6차전을 어렵게 잡았다.
그리고 7차전에 오타니가 나섰다. 당초 7차전 선발 투수로는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나올 예정이었다. 4차전 선발 투수였던 오타니가 3일 쉬고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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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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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2류지현호, WBC를 위해 첫 소집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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