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중랑천서 숨진 중학생 학폭 무관, 변사 종결"…괴롭힘 의혹은 별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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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중학생이 물에 빠져 숨진 가운데 학교폭력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경찰서는 지난달 중랑천에서 실종된 뒤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중학생 A군에 대한 사건을 변사로 종결할 방침이다.
당초 경찰은 A군의 학교폭력 피해 정황을 확인하고 사망 사고와 관련 있는지 수사해왔다. A군이 실종되기 4일 전 B군이 중랑천에서 A군을 포함한 학생 5명을 괴롭혔다는 신고가 들어와서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 당시 A군이 B군 지시나 강요로 중랑천에 갔다거나 물에 들어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A군과 함께 있던 학생 2명도 '자발적으로 물놀이 하러 중랑천에 갔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군 사망 사고에 대해서는 변사 사건으로 종결하지만 괴롭힘 의혹에 대해서는 별건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A군은 지난달 13일 오후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물에 빠졌다. A군을 포함한 중학생 3명이 함께 중랑천을 찾았다가 2명이 물에 빠졌는데 다른 1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A군은 물에 휩쓸려 실종된 뒤 4일 만인 지난달 17일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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