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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축구] 화력 세진 홍명보호 / 손흥민·오현규 볼리비아전 동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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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오현규와 투톱 또는 측면 복귀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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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홍명보호가 올해 마지막 A매치 2연전에서 '손흥민, 오현규 조합'을 재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황희찬, 조규성 등 공격자원이 넉넉해지면서 손흥민의 활용폭이 넓어졌기 때문이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달에도 둘의 동시 기용을 구상했지만, 후반 체력 문제 발생 시 마땅한 대체 자원이 없다고 판단해 손흥민과 오현규를 '맞교체'하는 용병술을 택했다. 그러나 이번 볼리비아전에서는 손흥민이 측면에 위치해 있다가 경우에 따라 오현규와 투톱을 이루는 형태의 공격 전술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홍 감독 역시 다양한 조합을 실험해보겠다고 시사했다. 그는 "손흥민, 황희찬은 상대에 따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충분히 다 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며 "둘 모두 윙포워드 역할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옵션이 있으니 한번 잘 준비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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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an님의 댓글

한국: 볼리비아 경기는 3:0 보다 더 많이 나오는 골 잔치가 될 공산이 크다. 볼리비아는 대거 주전급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빠지고, 국제 경기에 경험이 미천한 선수들이 대부분이고, 국제경기인데 선수가 16명밖에 안온다, 16시간 비행기 타고 와서 하는 경기라, 컨디션 난조가 나타날 확률이 높다. 전반전 빠른시간에 골을 넣으면 대량득점이 나올 경기가 될것이다. 한국의 대승을 기대한다~ 코리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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