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의 확률이 있다고 하는 페널티킥은 두번차서 1번 넣을 정도의 퍼센트지가 있는데, 경기의 중요성에 따라 키커의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진다.실제로 어제 이라크와 아랍에미리트 와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 최종경기가 있었는데 1차전1대1, 2차전 1대1 무승부경기에서 90분 추가시간에 이라크가 페널티킥 얻어 키커가 대담하게 가운데로 차서 넣고, 승리  극적으로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PO진출에 성공했다.한국도  이번 경기는 친선경기였고, 1대0으로 이기고 있는 경기 였는데, 실축한것은 키커가 생각이 많아서 였다. 실제로 축구를 하고  계신분들은  넣어도 되고, 못 넣을수도 있고라는 편한 생각, 편한 자세가 필요하다.다음에는 꼭 넣을 것이다.페널티킥 하면 생각나는  안정환 ~ 2002년 먼저 실축하고, 헤딩으로 극장골 넣고 역적에서, 영웅이됐던 그 이야기도 있다. " 담에 넣자" 굿마인드!!!

강인이 한테 넘겼으면??

어이없네요
다 보이게 차고

공이 잘못 맞은 건데.. 황희찬도 쫌 올라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