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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선수들과 소속팀? 운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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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손흥민 ~ 10년동안 케인과 흥민이가 소속팀을 먹여 살렸다. 케인이 떠난후 소년가장이 되어 그래도 명문팀? 아니 인기있는 팀으로 혼자 이끌어 왔다. 다른 팀에서 잘하는 선수들이 거액의 연봉으로 스카웃되어서 토트넘팀에 오면 죽쓰는 기현상? 으로 , 코너킥에서 혼자 골넣는 경지까지 이르고, 마지막에 우승트로피를 선물로 토트넘에게 남기고, 미국에 LAFC 입단했는데,팀복도 없지? 이곳 또한 흥+부형제가 팀의 승리를 책임지는 여전히 형제가장 노릇 하고 있다. 4강전에 120분 풀로 뛰고, 수적 우위로 이길수있는 경기를 무승부로  PK까지 가고, 심리적으로 다운된 상태에서, 1번 키커로 나서게 한  이 팀은 정상적이지 않다. 결과가 sad ending 이 되었다. 이강인도 다른팀에서 주전 선발로 뛸수 있는 기량인과 전성기의 연령인데,  파리에서 주전이 아닌 조커로 뛰는것은 강인이 개인적으로 불행한 일이다~, 황의찬도,한참 뛰어야할 나이에, 이제  골찌팀에서 뛰니~ 힘은 힘대로 들고, 경기결과는 늘 좋지않고! 이 또한 팀운이 없다? 김민재도, 뭔헨에서 메스컴으로 부터 , 잘 하면 정상, 못하면 죽일놈되는 독일  친구 환경에서 지내고 있지않은가? 김민재는 이탈리아리그가 맞다! 한국축구선수들은 다 개척자타입인가? 한국선수들이 팀복도 많아서 훨훨 날았으면 좋겠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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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an님의 댓글

손흥민이 4강전에서 마지막 추가 시간 95분에 매직같은 환상적인 골로 극적인 동점을 만드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동안 그 팀의 동료들은 무엇하고 있었는지? 흥+부의 한방만 바라는 LAFC도 앞날이 희망차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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