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도 아닌데 유관순 열사가 생각이 나네요
컨텐츠 정보
- 8 조회
- 목록
본문
잊지 말아야할 독립운동가들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잊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유언으로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출생 1902.12.16. 충청남도 천안 사망 1920.09.28. 유관순 열사가 실존인물 이냐고 말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이땅에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있습니다 |
-
등록일 10:41
-
등록일 11.25모범택시3댓글 4
-
등록일 11.25
-
등록일 11.22미국 군인 예우 한국 군인 모욕댓글 2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