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방신실·이동은·이정은등 8명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출격!!
컨텐츠 정보
- 5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25위 안에 들면 LPGA 출전권 획득
-
등록일 05:09
-
등록일 05:07
-
등록일 05:05
-
등록일 12.02
관련자료
댓글 2
발야구님의 댓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가 5일 개막한다. 미국 앨라배마에서 5일간 90홀 경기로 진행되며, 116명 중 25위까지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에서는 방신실, 이동은, 이정은 등 8명이 도전에 나선다. 방신실은 올해 KLPGA 투어 3승을 포함해 통산 5승을 기록했고, 이동은은 메이저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했다. 두 선수는 2004년생 동갑으로 올 시즌 비거리 1, 2위를 차지한 장타자들이다. 2019년 신인왕 출신 이정은도 출전한다. 2018년 Q시리즈 1위 통과 후 이듬해 US여자오픈을 제패한 그는 올해 19개 대회 중 6차례만 컷을 넘기며 부진해 다시 예선을 치르게 됐다. 장효준, 주수빈, 애니 김, 신비, 윤민아도 함께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