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맨시티 ‘몬스터’ 엘링 홀란 / EPL 최소 경기 100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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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러에 13경기 앞선 111경기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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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맨시티의 괴물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11경기 만에 100골을 기록하며 ‘전설’ 앨런 시어러를 넘어 섰다. 홀란은 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5-2026 EPL 14라운드 풀럼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5-4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홀란은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으며 EPL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 골은 홀란이 이번 시즌 EPL 14경기에서 기록한 15호 골이자 리그 통산 100호 골이다. 홀란은 EPL 통산 111경기 만에 100골을 채웠다. EPL 통산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한 시어러(441경기 260골)가 124경기 만에 밟은 100골 고지를 13경기나 앞서며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홀란은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으며 EPL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 골은 홀란이 이번 시즌 EPL 14경기에서 기록한 15호 골이자 리그 통산 100호 골이다. 홀란은 EPL 통산 111경기 만에 100골을 채웠다. EPL 통산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한 시어러(441경기 260골)가 124경기 만에 밟은 100골 고지를 13경기나 앞서며 신기록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