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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삼성은 홈런의 팀 / 최형우 합류로 더 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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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품은 사자군단, 장점 극대화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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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최형우를 다시 품은 삼성이 '홈런 군단' 팀 컬러 극대화로 2026시즌 대권 도전에 나선다. 리그 전체에서 손꼽히는 강타선 구축에 성공했다. 삼성은 무엇보다 최형우의 합류로 팀의 가장 강력한 장점인 장타력이 더 불을 뿜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방망이 화력을 더 극대화해 최근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의 경험을 발판으로 더 높은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삼성은 올해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50홈런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김영웅 22홈런, 구자욱 19홈런, 이재현 16홈런, 박병호가 15홈런을 쏘아 올렸다. 2년 연속 팀 홈런 1위에 오른 타선을 앞세워 2024시즌 통합준우승, 2025시즌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이뤄냈다. 박병호가 은퇴했지만, 최형우의 합류로 최소 20개 이상의 홈런이 더해질 수 있는 그림을 그려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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