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 WBC 한·일전 무조건 MLB 투수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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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회 2연패 목표로 빅리그 투수 8명 포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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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산스포’는 13일 베테랑 투수 기쿠치(LA 에인절스)의 WBC 출전 열망을 알리며 대회 엔트리를 예상했다. WBC는 30명의 최종 엔트리로 구성된다. 일본은 15명을 투수로 구성할 예정이고, 이 중 8명을 MLB 투수로 구성할 예정이다. 대회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빅리그 투수는 기쿠치를 포함해 스가노(FA), 이마나가(시카고 컵스), 센가 (뉴욕 메츠), 마쓰이(샌디에이고), 야마모토(LA 다저스) 등이 있다. 여기에 오타니(다저스)와 포스팅 시스템으로 미국 진출이 유력한 일본프로야구 최고 투수 이마이(세이부 라이온스)가 일본 대표팀에 합류한다면, 투수 엔트리에 빅리그 선수가 절반이 넘게 된다. 이런 상태라면 한국야구대표팀은 내년 WBC 일본전에서 MLB 투수들을 상대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