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에 담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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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기 위해서다.

어는 노인이 병실에서 매일 토익 문제를 푼다. 어제는 4개 맞았는데 오늘은 5개를 맞췄다고 좋아한다.
왜 토익을 공부하냐니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가는 것이 얼마나 기쁜일이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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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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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님의 댓글의 댓글

코로나 이전은 기억이 나는데 코로나 이후는 기억이 흐려져서 어제일도 가물가물 해요. 그래서 요즘 기타를 치며 악보를 외우는데 잘 안되네요. 한곡을 외우면 다른 한곡을 잊고... 그래도 계속합니다. 마지막 한곡은 기억하겠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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