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갑자기 '탕'…바지 안에 있던 권총 실수로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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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래퍼가 생방송 도중 바지 주머니 안에 있던 총이 실수로 발사될 뻔한 순간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7일(현지 시각) 힌두스탄 타임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유튜브 생방송에서 텍사스 출신 래퍼
'2로우(2 Low, 46)'는 '인생의 선택'에 대해 인터뷰하던 중 실수로 총을 다리에 쏠 뻔한 모습이 공개됐다.
2로우는 청바지 앞주머니에 손을 넣다가 실수로 방아쇠를 건드렸다.
총소리가 울리자 진행자는 "누가 총에 맞았냐. 누가 쏜거냐"며 당황해하자 2로우는 "괜찮다"고 답했다.
주머니 바닥에는 작은 구멍이 생겼다.
2로우는 주머니에서 총을 살짝 꺼낸 다음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
카메라멘도 너무 놀란 나머지 2로우는 "모두 괜찮냐"고 물었다.
그는 자신의 다리를 보며 "괜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진행자는 "다행히 모두가 무사하다"고 전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총이 너무 쉽게 터지는 것에 충격받았다" "래퍼의 의도가 의심된다"
"안전장치도 없고 허술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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