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우를 반값에" 롯데백화점 전주점,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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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올어바웃 미트 페어'(All About Meat Fair)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양플러스, 백만축산 등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오는 4~6일 최상급 품질의 한우 전 품목이 50%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을 만난다. 또 한우 등심, 채끝, 차돌박이 등 인기 부위를 일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이앤푸드의 돈육 전 품목 40% 할인 행사를 비롯해 삼겹살, 목심을 일별 초특가로 판매하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대표 품목으로는 동양플러스 1++등급 한우 등심(100g·20㎏) 8900원, 백만축산 1+등급 한우 채끝(250g·1팩·100팩) 1만9000원, 제이앤푸드 프리미엄 암퇘지 삼겹살(100g·20㎏) 2340원 등이 있다.
여기에 48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압구정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외식의 명가 삼원가든(양념 왕갈비·한우 불고기)과 다년간 노하우로 특화된 부산물 전문 브랜드인 소깨비의 밀키트 제품도 참여한다.
디에이치식품의 한방 족발, 바베큐폭립, 너비아니, 전주 대표 브랜드 이고장식품의 다양한 국거리 간편식도
행사 기간 선착순 500명에게 3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동양플러스의 한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께는 100명 한정 고객께 의성쌀(500g) 증정 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관계자는 "봄 정기 세일에 맞춰 나들이 고객을 겨냥한 먹거리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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