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 마침표’ 굿바이 배구여제, 최고의 모습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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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8일 인천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도드람 2024-25 V-리그 챔피언결정 5차전 홈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6-24 26-24 24-26 23-25 15-13)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은 자신의 ‘라스트 댄스’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개인 통산 V-리그 4번째 우승으로 지난 2005, 2006-07, 2008-09시즌 이후 16년 만에 국내 무대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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