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 달성!! 잘나가는 한화 72억 FA 타자도 준비 완료 NC 다이노스와 시즌 3차전에서 7-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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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최근 성과
한화 이글스는 현재 7연승을 기록하며 KBO리그에서 두 번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5년 신한 SOL Bank KBO리그에서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하였다.
2001년 이후 24년 만에 선발 7연승을 달성하였으며, 최근 12경기에서 10승 2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4연속 위닝 시리즈와 2연속 스윕에 성공하며 시즌 초반의 부진을 완전히 털어버린 상태이다.
안치홍의 부진과 복귀
안치홍은 올 시즌 1군 10경기에서 2안타 2타점, 타율 0.067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3월 29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대타로 출전하여 2타점 결승타를 기록하였고, 4월 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안타를 기록하였다.
복통으로 고생하던 안치홍은 4월 7일에 2군으로 내려갔으며, 최근에는 퓨처스 리그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퓨처스 리그에서의 활약
4월 18일에 KT 2군과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였고, 19일에는 3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하였다.
안치홍은 서서히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TV에서도 퓨처스 경기가 중계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안치홍의 콜업 시기를 조율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안치홍의 홈런과 경기 성과
20일의 경기에서 안치홍은 홈런을 쏘아 올렸다.
1회 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5회 중전 안타를 기록하였다.
6회에는 투런홈런을 기록하였고, 8회에도 안타를 쳤다.
이날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의 성적을 기록하며 풀타임으로 경기를 뛰었다.
한화 타자들의 기세
한화 타자들의 기세가 무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월 8일부터 치른 12경기에서 에스테반 플로리러올과 채은성은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였다.
노시환은 5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최인호, 김태연, 문현빈 등도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안치홍의 중요성과 기대
안치홍은 한화의 중심 타자로, 6년 최대 총액 72억을 받는 조건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다.
2024 시즌에는 128경기 142안타 13홈런 66타점 64득점을 기록하며 타율 0.300을 기록하였다.
3할 타율을 기록한 것은 2021 시즌 이후 3년 만이며,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것은 2년 만이다.
한화의 선발 투수진
한화의 마운드는 시즌 초반부터 단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상원, 한상혁, 정우주, 조동욱이 중간 투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마무리는 '미스터 제로' 김서현이 맡고 있다.
24년 만에 선발 7연승을 달성한 것은 팀의 투수진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안치홍의 복귀 기대감
안치홍이 복귀한다면 한화의 화력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2루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수 모두에서 팀에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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