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7위 괴력' 김혜성이 오타니보다는 빠르다… MLB 달리기 대회 한다면, 누가 가장 빠르나요?
컨텐츠 정보
- 25 조회
-
목록
본문
야구에서 좋은 운동 능력은 필수지만, 100m 달리기보다는 짧은 구간의 빠른 스타트와 부드러운 턴이 중요하다.
김혜성은 30피트 구간 1.70초로 메이저리그에서도 상위권에 드는 뛰어난 주력을 보여준다.
챈들러 심슨은 30피트 1.66초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심슨은 60피트와 90피트 구간에서도 리그 1~2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이처럼 한국 선수 김혜성도 메이저리그 수준의 주력을 갖췄지만, 장거리 구간에서는 서양 선수들과 차이가 나는 편이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