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더 구속 차 10㎞/h...'데뷔승' 롯데 감보아, 구위보다 빛난 완급 조절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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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가 키움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로 KBO 데뷔 첫 승을 거뒀다.
감보아는 직구와 슬라이더를 활용한 완급 조절로 타자의 타이밍을 흔들며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특히 슬라이더는 구속 차이를 크게 두며 다양한 패턴으로 타자들을 공략했다.
롯데는 이날 감보아의 호투와 타선 지원으로 8대 0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감보아의 투구는 팀 상승세 회복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희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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