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잡은 우승기회 한 타차로…이일희, 숍라이트 LPGA 클래식서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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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이일희가 LPGA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14언더파 준우승하며 12년 만에 우승 기회를 한 타 차로 놓쳤다.
2013년 첫 승 이후 어깨 부상 등으로 출전이 제한됐으나 9년 만에 톱10에 복귀했다.
이일희는 친구 신지애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밝히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
김세영은 12언더파 3위로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우승은 15언더파 제니퍼 컵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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