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가 마지막 경기 중요성 강조했다" 부주장 이재성, 쿠웨이트전 승리 출사표 "홈 경기 꼭 이기겠다"
컨텐츠 정보
- 11 조회
-
목록
본문
한국 축구대표팀 부주장 이재성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다짐했다.
한국은 이라크 원정 승리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아시아 최초 기록을 세웠다.
이재성은 어린 선수들이 성장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마지막 홈 경기 승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월드컵이 세 번째 출전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 경기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치러진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