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사구→손등 뼛조각 '날벼락'…영상통화 건 투수, 감독-단장까지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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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사구로 인한 한화 플로리얼의 부상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정해영은 경기 직후뿐 아니라 부상 소식 이후에도 직접 영상 통화를 걸어 미안함을 표현했다.
KIA 이범호 감독과 심재학 단장도 각각 한화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플로리얼은 오른손등에 뼛조각이 발견됐지만 통증은 심하지 않아 대주자로 대기 중이다.
한화는 며칠간 상태를 지켜본 뒤 향후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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