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후라도→가라비토…'3연패' 5위 삼성 승부수 띄웠나, 선두 한화 만나 선발 총력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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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3연패 탈출을 위해 24~26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 3연전에 총력전을 펼친다.
첫날엔 최원태, 둘째 날엔 에이스 후라도, 마지막 날엔 새 외인 투수 가라비토가 선발로 나선다.
팀은 현재 5위로, 6위 SSG·7위 KT와 불과 0.5게임 차이여서
이번 시리즈 성적이 중위권 순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새 외국인 가라비토는 26일 KBO 데뷔전을 치르며 기대를 모은다.
박진만 감독은 "총력전"을 예고하며 반등에 사활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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