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호이룬과 안토니 잇따라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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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스무스 호이룬과 안토니가 새로운 구단으로 이적하며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호이룬은 나폴리로,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2세의 호이룬은 나폴리와의 계약에 내년 여름 3800만 유로로 영구 이적할 의무 조항을 포함했습니다. 안토니는 지난 시즌 레알 베티스에서 26경기 9골을 터뜨리며 UEFA 컨퍼런스 리그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고, 5년 계약으로 새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안토니의 이적료는 2200만 유로에 추가 조건 300만 유로가 포함되었으며, 재판매 조항도 50%로 설정되었습니다. 안토니는 2022년 아약스에서 8130만 파운드에 맨유에 합류해 62경기에 출전하며 5골 3도움을 기록했지만, 올드 트래포드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덴마크 국제 선수 호이룬 역시 2023년 아탈란타에서 7200만 파운드에 영입되었으나,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의 이적은 벤자민 세스코,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베우모 등 대규모 영입 이후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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