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랭킹
경험치 랭킹

 

FIBA 예상 깨고 한국, 중국 원정 승리…B조 ‘반전 드라마’ 시작

컨텐츠 정보

본문

파워 랭킹과 반대로 펼쳐진 B조 첫 경기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에서 한국 농구대표팀이 예상과 정반대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28일 중국 베이징 우커쑹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중국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80-76으로 승리하며 원정에서 값진 승점을 챙겼다.

이번 조는 중국, 한국, 일본, 대만이 포함된 ‘죽음의 조’로 평가받았다. FIBA가 발표한 아시아 예선 파워 랭킹에 따르면 중국이 3위, 대만 5위, 한국 7위, 일본 9위로 순위가 매겨졌다. 하지만 첫 경기 결과는 이 예상과 정반대로 나타났다.


일본, 대만 완파…한국도 반전 드라마


앞서 열린 일본과 대만의 경기에서는 일본이 압도적 경기력을 보이며 대만을 36점 차(90-64)로 완파했다. 전직 NBA 선수 와타나베 유타가 복귀하며 일본에 힘을 실어준 경기였다.

하지만 한국과 중국 경기에서는 FIBA 예상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중국 원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전반부터 강하게 몰아붙이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한국 에이스 이현중은 3점슛 9개를 포함해 33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FIBA 역대 월드컵 예선 3점슛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현과 안영준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이승현, 하윤기, 이원석 등 장신 선수들이 중국 장신 빅맨들과 맞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코칭스태프와 전략, 승리의 열쇠


이번 승리에는 임시 코칭스태프 전희철 감독과 조상현 코치의 전술적 판단이 큰 역할을 했다. 짧은 소집 기간과 부상 악재 속에서도 두 사령탑은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전략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1라운드 각 조 상위 3위 팀에게 다음 라운드 진출권이 주어지는 가운데, 한국이 중국 원정에서 승리한 것은 남은 경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앞으로의 일정과 전망


첫 경기만으로 전체 순위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이번 결과는 FIBA 파워 랭킹과 선수들의 경기력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한국은 이제 남은 1라운드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확보해 다음 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B조의 남은 일정과 한국 대표팀의 활약은 앞으로 아시아 농구팬들에게 큰 흥미를 제공할 전망이다.
































#무료 스포츠중계 #고화질 스포츠중계 #메이저리그중계 #mlb중계 #스포츠중계 #365tv #365티비 #스포츠무료중계

관련자료

댓글 1
스포츠뉴스
RSS

 

고화질 스포츠중계 보기
알림 0